
물이 닿는 자리에는 스텐이 답입니다
스텐프레임을 찾으시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. 철로 만들었더니 녹이 슬었다는 것. 주방 싱크대 밑, 욕실, 세척실, 식품공장, 옥외처럼 물기가 마르지 않는 자리에서는 도장을 아무리 잘 해도 시간이 지나면 도막이 벗겨진 자리부터 녹이 올라옵니다. 스테인리스는 재료 자체가 녹슬지 않기 때문에 그 걱정에서 벗어납니다.
스텐프레임이 필요한 자리
- 업소용 주방 — 싱크대 하부, 식기세척기 받침, 작업대 프레임
- 욕실·세척실 — 선반, 받침대, 배관 커버
- 식품·제약 공장 — 위생 기준상 도장 마감을 쓸 수 없는 설비 주변
- 병원·요양시설 — 소독제로 자주 닦는 자리
- 옥외 — 해안가, 물탱크 주변, 비를 그대로 맞는 구조물
등급 선택 — 대부분 304면 충분합니다
| 등급 | 내식성 | 쓰는 자리 |
|---|---|---|
| STS 304 | 매우 좋음 | 주방·욕실·식품·옥외 — 표준으로 권하는 등급 |
| STS 201 | 보통 | 실내 건조한 곳. 값이 싼 대신 습한 곳에서는 점녹이 뜹니다 |
| STS 430 | 보통 | 자석이 붙는 등급. 실내 장식·가전 외판에 씁니다 |
| STS 316 | 최상 | 해안·염분·화학약품 환경 |
"스텐인데 녹이 슬었다"는 대부분 201입니다. 값이 싼 만큼 습기에 약합니다. 홈메딕은 물 닿는 자리에는 304를 기본으로 씁니다. 예산 때문에 201을 쓰실 경우 어떤 위험이 있는지 먼저 설명드립니다.
알곤(TIG) 용접으로 마감합니다
스텐은 열에 민감해서 용접 방식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. 홈메딕은 스텐 프레임을 알곤(TIG)으로 용접합니다. 열 영향이 적어 변형과 변색이 덜하고, 비드가 가늘어 갈아내기도 쉽습니다. 노출되는 면은 용접 후 연마하고 헤어라인 방향을 맞춰 이음매가 거의 보이지 않게 마감합니다.
표면 마감
- 헤어라인(HL) — 결이 한 방향으로 난 마감. 지문이 덜 보여 가장 많이 씁니다.
- 미러(8K) — 거울처럼 반사되는 마감. 장식용에 쓰지만 흠집이 잘 보입니다.
- 2B — 무광에 가까운 기본 압연 마감. 가려지는 부위에 씁니다.
스텐프레임 제작 문의
제작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금액은 통화 한 번이면 확인됩니다. 사진과 치수를 문자로 보내주셔도 됩니다.
- 전화 010-8111-6684 (08:00~20:00, 연중무휴)
- 문자 견적요청 — 사진 2~3장 + 가로·세로·높이
-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(사업자등록번호 446-20-02314)